- 총 148억 원 투입···신 도청이전지와 기존 시가지의 교통망 획기적으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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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가지 간선도로와 소방도로 확충사업에 148억 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시가지 간선도로 사업으로 활발히 공사 중인 우편집중국에서 용상4아파트를 경유해 용정교까지 이르는 1.7㎞구간에 33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 일부구간 용지보상을 착수한 안동대교북단에서 시외버스터미널 구간은 올해도 50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하반기에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또 신규 사업으로 옥동농협에서 강변도로간 0.45㎞ 구간에 20억 원을 투입해 용지보상에 들어가며, 15개 노선 1.25㎞ 구간에 45억 원의 예산으로 소방도로 개설에 나설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들 도로가 개설되면 기존 시가지 도로와 연계될 뿐만 아니라 신 도청이전지와 기존 시가지의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기반시설(도로) 확충을 위해 시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