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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2년도 일자리사업 추진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1-17 09: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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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 일자리사업에 19억9천9백만 원 투입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국가고용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다양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올해 공공근로사업에 48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225명 등 취약계층 일자리사업에 19억9천9백만 원을 투자하는 것을 비롯해 10억6천5백만 원으로 사회적기업(12개)과 마을기업(2개 단체)육성을 지원한다.

그리고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해 중소기업인턴사원제 14명과 청년창업사업 6명에게 1억9백만 원을 지원하고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취업상담센터 운영, 취업박람회 개최 등을 통한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먼저 실업자, 청년미취업자 등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제공을 통한 생계안정을 위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지난 13일까지 참여 희망자를 공개 모집했다.

1차로 시행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중소기업취업지원, 취약계층집수리사업, 폐자원 재활용사업, 다문화가정지원사업, 재해예방지원사업, 주민숙원사업 등 8개 사업에 104명이 참여하게 됐다.

또 이와는 별도로 추진되는 공공근로사업은 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저소득층에게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1~4단계로 나눠져 분기마다 시행될 계획이다.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3월16일까지 행정자료전산화사업, 국토공원화사업, 시설관리 등 42개 사업장에 120명이 참여한다.

관계자는 "올해 추진하는 다양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고용확대 효과뿐만 아니라,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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