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풍당당한 문경 여성이 되자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2-01-15 21:41:10
기사수정
  • 2012년 문경시 여성신년교례회, 문경지역 250여명의 여성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호자)는 13일 오전11시 영강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장성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교육장, 도의원, 시의원, 관내 여성계 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여성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여성 신년교례회는 문경지역 여성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한해의 출발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 행사로 금년 한 해도 여성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좋은 의미의 덕담이 담긴 “행운의 캡슐”을 참석자 전원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여성회관 난타반 공연과 김신애 성악가의 ‘희망의 나라로’ 등의 축가와 함께 새해인사, 축사, 신년하례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국미술협회 이사인 심천 이상배 작가의 희망 메시지 문인화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불우이웃돕기 쌀모으기 행사를 가져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신호자 회장은 "새해인사에서 60년 만에 돌아온 흑룡의 해를 맞이하여 그 기를 받아 문경시의 번영과 여성지도자들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원하며, 올 한해는 우리 모두가 여풍당당(女風堂堂)한 문경 여성이 되자"고
말했다.

장성욱 시장권한대행은 "지난해 문경시가 이룬 세계정구선수권대회 개최, 2015 세계군인올림픽 유치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금년에는 2015년 세계군인올림픽 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인구 8만 시대에 도전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여성 지도자들이 문경의 발전을 앞당기는데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