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우편집중국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운영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1-13 15:59:31
기사수정
  • 우편물 소통에 완벽을 기할 방침···소포우편물 보낼 때 유의사항 당부
 
안동우편집중국(국장 권종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3일 간을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안동우편집중국에 따르면 올해는 총선과 대선이 있는 해로 특별소통기간에 설 선물소포뿐만 아니라, 다량의 일반우편물 접수도 예상됨에 따라 전반적인 상황 분석 및 물량 증가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집중국은 늘어날 우편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특별소통대책반'을 설치하고 경북북부권 안동시와 영주시를 비롯한 9개 시·군 우체국과 전국 26개 우편집중국을 연결하는 물류망을 운영한다.

특히 집중국은 이 기간 소포우편물이 지난해 설 명절 58만개 보다 2만개가 늘어난 6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특정일에는 평소보다 최고 3배 이상 증가한 하루 평균 7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집계했다.

이에 따라 집중국은 이 기간에 정규직 60여 명과 시간제 비정규직 75여 명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소포 운송용 팔렛(pallet) 1,500개와 하루 평균 120대의 차량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또 우편물류시스템(PostNet)과 전국 우체국의 물류 상황 및 운송차량 운행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우편물류 종합상황관제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소통의 효율을 높이는 등 우편물 소통에 완벽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안동우편집중국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접수되는 소포우편물의 정시 배달을 위해 설 선물을 보낼 때 다음 사항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포우편물 보낼 때 유의사항>
▲ 우편물 표면에 수취인의 주소 및 우편번호를 정확히 기재하고, 수취인 전화번호 기재

▲ 파손·훼손되기 쉬운 소포우편물은 스티로폼이나 에어패드 등을 충분하게 사용해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포장하고 취급주의 표시

▲ 부패·변질되기 쉬운 어패류, 축산물, 식품류 등은 얼음이나 아이스 팩을 넣고, 결로현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비닐로 포장해 발송

▲ 부패·변질되기 쉬운 소포는 늦어도 1월17일까지는 발송

▲ 다량으로 보내는 우편물은 안동우편집중국으로 바로 발송해 주시면 할인제도가 적용되고 배송과정이 단축돼 신속하게 배송됨.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