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 2012년 지방재정 조기집행추진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1-13 03:55:42
기사수정
  • 상반기 3,220억 원 이상 조기집행···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안동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조기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12일 오후 2시 시청 2.5층 대회의실에서 조기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안동시가 정한 올해 상반기까지 조기집행 목표액은 급여성 경비와 정기적 균분집행대상경비 등을 제외한 5,366억 원 중 60%에 달하는 3,220억 원 이상이다.

특히 시는 서민경제활성화에 직접적인 효과가 큰 3대 중점사업(일자리지원사업, 서민생활안정지원, SOC사업)에 관리를 강화하고 부진분야 사업에 대해 점검·독려하는 방법으로 상반기내 목표액을 반드시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상하반기에 예산을 균형적으로 집행해 하반기에 예산이 집중적으로 집행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월·불용을 최소화하는 등 건전재정운영을 위해서도 조기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최종원 부시장은 "조기집행은 계획된 재정사업을 앞당김으로써 민간수요를 보완해 경기둔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필요하다"며 "각 부서장은 사업현장을 직접점검·독려하는 등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당부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