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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피랍, 인내심 갖고 상황 지켜봐야”
  • 편집국
  • 등록 2007-08-22 01: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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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대변인 정례브리핑
 
청와대는 21일 아프가니스탄 피랍사건과 관련, “인내심을 가지고 상황을 지켜보자”고 당부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아프간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지만 외신에서도 특별한 보도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천 대변인은 “남은 피랍자 19명을 모두 안전하게 귀환시키기 위해서는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다”며 “길고 지루한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서로 격려하면서 인내심을 갖고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피랍 상황을 긴장을 풀지 않고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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