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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폭염특보에 따른 피해예방에 안간힘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8-21 18: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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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뿌리기, 가로수 관수, 분수가동시간 연장 등 모든 방법 동원 -
 
대구시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하여 폭염특보에 따른 상황 근무를 실시하는 한편 관공서, 경로당, 은행 등 무더위 쉼터 604개소를 운영, 간선도로 및 대형공사장 물뿌리기, 가로수 관수, 83개소 분수가동시간 연장 등 폭염을 식히기 위한 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건강관리를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733명의 방문건강관리사와 폭염도우미가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4,397명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를 실시하여 폭염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부전화와 건강체크를 실시한다.

이 외에도 대구시는 시민 스스로의 예방의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폭염특보(폭염주의보, 폭염경보) 및 열지수에 대하여 각종 홍보수단을 통하여 집중 홍보하고, 열지수에 따른 상세한 시민행동요령, 폭염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을 대형문자 전광판, 언론매체, 반상회 등을 통하여 집중 홍보한다.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구와 서구에서는 폭염대비 홍보 부채를 제작 취약계층과 무더위 쉼터 등에 무료 배부하였으며, 동구에서는 대구한의대 간호대학 60명 등 자원봉사를 활용한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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