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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하나되기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전남 목포시 하당동에서는 지난 8월 18일 이명심 동장과 새마을부녀회(회장 추월순) 회원들이 자매결연지인 영암군 도포면 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강진 월남 소재 경포대에서 합동산행, 오찬, 자연보호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이색 한마음 하계수련회를 실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한마음 하계수련회 행사는 한달 앞선 지난 7월에 개최된 2007목포해양문화축제 시 도포면 오수근 면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새마을 부녀회원들의 방문에 대한 답방형식으로 이뤄졌으며, 하당동 새마을부녀회는 축제기간 동안 운영한 음식부스 수익금으로 선풍기 3대(150천원 상당)를 준비하여 도포면 경로당에 전달하는 등 지역을 뛰어넘는 효를 실천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양지역 새마을부녀회는 금년 하반기 추진사업을 논의 하는 등 앞으로도 더욱 협력하여 상호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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