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사업의 효과가 기업의 운영 실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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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추진하는 경북생물한방산업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각종 운영 실적이 전년에 비해 고르게 향상 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61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1년간의 기업 만족도 조사 결과 총 매출은 1,203억 원으로 2010년 1,073억 원에 비해 12%, 130억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 매출에는 미국과 호주, 일본, 동남아시아 등 12개국에 65억 원의 수출 실적이 포함됐다. 고용 분야는 61개 업체 중 37개 업체가 직원 채용을 늘여 2010년 총 951명에서 1,075명으로 13%, 124명이 증가했다.
생산품목 다변화 분야도 119개 품목에서 168개로 41%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특허와 상표출원, 각종 인증 등 지적재산권도 54건에서 64건으로 늘어 기업의 기술화 노력이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석현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지원사업의 효과가 기업의 운영 실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후 관리를 병행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자립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생물한방산업기술지원 사업은 지역 기업의 연구개발 기반 강화와 신 성장 녹색기술 산업화를 위해 제품화 연구, 현장 기술컨설팅 및 지적재산권 확보까지 일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148개 업체에 29억 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