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예방에 시민동참 호소···학생들의 불장난 단속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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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의 사유림 면적을 보유한 안동시는 2012년 산불방지를 위해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10일 풍산읍을 시작으로 오는 2월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교육은 2천명을 대상으로 산림의 중요성과 산불을 막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등이 제시된다.
또 처벌내용을 홍보해 산불조심의 경각심을 일깨워줌으로써 시민들이 산불 없는 안동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동참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설날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5명을 앞당겨 운영해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발생할 만일의 산불에 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방학기간동안 나이어린 학생들의 불장난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