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운행정보시스템(BIS) 도입으로 21세기 선진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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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중교통이 신 도청시대에 발맞추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안동시 대중교통 성과분석 결과 교통카드 이용률이 50%를 넘어 520만 건을 기록했고 무료환승도 40만 건으로 지난해보다 40%나 증가해 연간 시민들의 교통비절감 혜택이 교통카드구입 및 요금할인 6억 원, 무료환승 4억 원 등 모두 1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성과로 시내버스 이용객도 연간 17만 명이나 증가해 고유가와 농촌인구 감소로 어려워진 운수업계의 경영개선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그 동안 대중교통이 불편했던 강남지역 80·81번 배차간격을 70분에서 30분 간격으로 조정하고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및 읍·면지역 오·벽지마을에 증차운행을 추진해 '2011년 대중교통 시책평가' 전국 2위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버스 도착시간과 위치를 승객들에게 알려주고 버스차량의 속도와 거리를 일정하게 조정하며 차량안전까지 교통상황실에서 ONE STOP으로 관리할 수 있는 버스운행정보시스템(BIS)을 도입해 명실상부 신도청소재지에 걸 맞는 획기적인 21세기 선진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