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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스마트폰 생활불편 신고서비스' 시행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1-06 11: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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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열린 민원행정 기대···생활불편 사항 편리하고 신속하게 처리
 
안동시는 올해부터 스마트폰으로 생활불편 사항을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폰 생활불편 신고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생활불편 신고서비스'는 불법주정차, 도로파손, 공공시설물 신설, 쓰레기방치, 가로등·신호등 고장, 에너지과소비 신고 등 생활 속 불편함을 스마트폰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위치정보와 함께 시청에 신고하면 처리되는 서비스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고자가 접수한 불편사항의 처리현황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또 신고를 접수받은 담당공무원은 불편함이 발생한 지역에 대해 위치정보와 현장사진을 사전에 확인 할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이 서비스 사용을 위해서는 생활공감지도서비스포털(www.gmap.go.kr)나 안드로이드마켓, 앱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서비스 시행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열린 민원행정으로 각종 시민 생활불편 사항을 편리하고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시민생활의 편의를 증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1월2일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전국적으로 '생활불편 스마트폰서비스'를 시행했다. 안동시에는 6일 현재까지 접수나 처리된 민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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