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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청년 일자리 창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1-05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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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대학 졸업예정자 66명 (주)SK케미컬 등 백신 관련기업 취업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바이오산업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한 결과 지역 대학 졸업예정자 66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경북백신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취업연계교육과 예비인력양성교육 2개 분야에 지역 대학 졸업예정자를 모집해 취업 맞춤형 교육을 시행했다.

그 결과 취업연계교육의 경우 안동과학대 11명 등 지역 대학 졸업예정자 33명이 백신 전문 생산 기업인 (주)SK케미컬 오산 공장에서 3개월 간 실험 및 품질관리 등의 현장 실무교육을 받고 1월 교육종료와 동시에 정규직 연구원으로 채용돼 안동 백신공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또 예비인력양성교육 분야도 같은 기간 지역 대학생 졸업예정자 33명이 안동대학교에 위탁돼 백신 이론 교육과 세포 배양 등의 실습을 병행하고 이달 말 교육 종료와 함께 관련 기업에 모두 취업될 예정이다.

특히 연구원은 앞으로 인력양성사업 취업연계 30명, 우수인력 지원 10명, 백신인력양성사업 60명, 특성화 고교육성사업 50명, 고용노동부 일자리창출사업 50명 등 총 200여명을 취업과 연계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석현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은 "이번 취업은 장기적이고 안정된 직장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연구원 협력 기업의 인력수요를 적극 활용한 맞춤형 교육에 더욱 역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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