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 신년인사회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01-04 00:51:22
기사수정
  • "안거낙업(安居樂業)할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하길 바란다"
 
안동상공회의소(회장 남재일)는 3일 오전 11시 안동체육관 연회장에서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광림 국회의원,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 및 다수 시의원, 김명호·이영식 경북도의원, 이주석 경북도행정부지사, 권오을 전 국회사무총장, 안동시 각급 기관·단체장 및 소상공인 등 500여명이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남재일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반세기간에 걸쳐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며 "이처럼 안동시 역시 각종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는 만큼 미래 천년의 도읍지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해 안동시는 뜻하지 않는 위기를 맞이해 큰 고비가 있었지만, 할 일은 하면서 큰 기틀을 다졌다"며 "올해도 민선5기의 기조아래 시민들의 삶이 풍요로워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광림 국회의원은 "올해 청와대가 정한 사자성어는 임사이구(臨事而懼)"라며 "큰일이 닥쳤을 때 경거망동하지 않고, 두렵고도 신중한 마음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뜻으로 올해 안동도 이 같은 말을 되짚어보고 안거낙업(安居樂業)할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은 "올해는 안동시민들의 삶이 더욱 윤택해지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