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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12년 제1차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행되며, 문화공간 및 체험장 조성, 재해예방지원, 국가시책, 주민숙원 등 생산적이면서 안정적인 일자리창출을 위한 사업을 위주로 2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자격은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이하 이면서 재산이 1억 3500만원 이하인 자이며,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사업 성격을 고려해 접수시작일 기준 연속해서 2년 초과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참여했거나 중도에 포기한 자(만60세 이상은 해당 없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수급자, 공무원 가족(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등은 사업 참여가 불가능하다.
근로시간은 전년도(주 40시간)와 달리 주 30시간(주중 3일 8시간, 1일 6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만65세 이상 참여자는 주 16시간(주 4일 4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1시간당 4,580원이다.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창녕군청 경제도시실 일자리창출담당(☎530-117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