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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한 2011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012년 방재의 날(5. 25) 행사시 정부포상을 받는다.
창녕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한발 앞선 사전대비 계획으로 인명 중시에 역점을 두고 설해 및 한파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그 결과 14개 분야 37개 항목으로 구성된 2011년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겨울철 자연재난의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상황실 근무자에 대한 보고요령 등에 관한 교육과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구축 등 예방적 대응체계를 강화 했다.
특히, 군은 군민 개개인에게 기상정보를 사전 제공해 효율적으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전군민 재난문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 대설 예보시 1,300여 시설하우스 농가에 기상정보를 재난문자 서비스로 사전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등 군민들의 재산피해 예방에 노력해 왔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재난대책기간(2011. 12. 1~2012. 3. 15)동안 신속한 상황관리 및 체계적이고 한발 앞선 선진방재행정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해 재난 없는 창녕군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