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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순 경찰청장은 8월 20일 오전 초등생 인질강도를 검거한 수사팀 및 지역경찰관을 경찰청으로 불러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특진 등 포상을 실시하였다.
특진(경장→경사) : 경북구미서 강력 1팀 경장 김철경(41세)경찰청장 표창 : 경기구리 인창지구대 경사 김민성 등 2명
경찰청장은 이 자리에서 연달아 발생한 경북구미 초등생 인질강도사건 및 경기남양주 초등생 인질강도사건을 사건발생 13시간 14시간 만에 범인을 검거한 것은 믿음직한 경찰상을 구현하는 한편 유괴.납치협박범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사례였다고 평가하고
특히 지난번 발생한 대전둔산 초등생 인질강도사건을 비롯해 오늘 연이어 발생한 2건의 인질강도 사건을 해결한 것은 향후 치안정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만한 성공적인 사례로서 全과정을 치밀하게 분석, 정책자료로 활용해 나가야 한다고 점을 강조했다.
경찰청장은 피해신고접수 즉시 피해자의 행적파악 및 사건지휘부를 설치하고 전 직원을 동원하여 주요 지점에 배치하는 등 신속한 초동수사와 빈틈없는 검거작전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결정적인 요인이 된 사례로 평가하고 신속한 초동수사와 전국적인 공조수사 그리고 치밀한 검거작전이 이뤄낸 오늘의 성과를 확대 전파시켜 경찰수사의 힘을 키워나감으로써 시민곁에 함께하는 믿음직한 경찰상을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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