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오는 30일까지 실과 소 및 읍·면·동 전담협조를 통해 겨울철 무의탁독거노인 의류품보내기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지역 내 거주하는 무의탁독거노인 146명에게 내복이나 양말, 외투, 이불 등을 전달하고 이와 함께 독거노인 겨울철 건강관리법, 응급처리요령 및 동절기 한파대비 행동요령, 긴급한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연락처(119,1339,129, 1661-2129)제공, 한파 시 안전 확인 및 외부활동 자제 요청 등 각종 주지사항을 알릴 예정이다.
또 무의탁 노인 146명 외에도 주위에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불우노인을 파악해 의류품보내기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한편으로는 지역 이·통장 및 새마을부녀회 등 각종사회단체 및 독지가의 도움을 받아 이번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이번 운동은 공무원 및 사회단체, 민간인이 함께 진행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함은 물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