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 학천사 주지 백산 큰스님 및 범기철 태권도 공연단, 선양무용단 등 10여명이...
안동교도소 수용자들을 위한 '2011년 송년법회 및 교화공연'이 21일 소내 강당에서 거창 학천사 주지 백산 큰스님 후원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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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종교위원 백산스님(거창 학천사) 및 범기철 태권도 공연단, 선양무용단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법회 및 전통무용 공연을 통해 수용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공연에 앞서 백산 큰스님은 법문을 통해 "이곳에 얽매인 것도 다 인연으로 말미암았으니 부처님의 자비로 한해의 모든 악연을 끊고 2012년을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하여 맞이하라“며 법문을 마쳤다.
이어 선양무용단의 무용단이 전통무용인 “입춤”을 선보였으며, 태권무인 “태권아리랑” 시범과 건강을 유지하는 “수타법”을 선보였으며, 마지막으로 한량과 승려가 한 여인을 유혹하는 내용을 춤으로 표현한 “한량무”를 선보여 법회에 참석한 수용자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종국 소장은 “바쁜 일정가운데서도 안동교도소를 찾아주신 학천사 백산 큰스님과 공연단에게 감사를 드리고, 수용자들이 잘 접하지 못하는 전통무용을 통하여 심성을 순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유익한 교화행사를 통하여 수용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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