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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 줄이어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2-20 09: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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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분 밝히지 않고 성금 기탁···쌀, 연탄, 상품권 등 기부
 
안동시에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따뜻한 이웃사랑이 실천되고 있다.

안동시 북후면에서는 신분을 밝히지 않은 한 독지가 어려운 면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백만원을 북후면에 기탁했고, 면은 불우이웃 20세대에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나누어줄 계획이다.

또 용상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고철과 폐지, 헌옷모으기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쌀10kg 20포대(싯가 50만원)를 구입해 지역 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독거노인 20가구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임동사랑모임회는 지역 내 불우이웃 20세대에 각 20만원씩을 전달하고 경로당 32개소에 쌀과 휴지 등 총 340만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

아울러 남선면에 소재한 (주)농협사료 경북지사는 지역 내 저소득 조손가정인 원림2리 이영례 외 9가구에 연탄(가구당 300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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