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열려···볼링 저변확대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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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안동시협회장기 클럽대항 볼링대회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지하 안동볼링장에서 열린다.
안동시볼링협회(회장 조상기)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안동지역 클럽과 개인볼러 120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친선을 다질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17일 오후 3시부터 우수볼러 82명이 참가하는 개인전 경기가 진행되며, 1인 6게임 토탈핀수로 순위를 결정해 남녀 1~3위 입상자에게 훈련보조금이 수여된다.
이어 다음날 인 18일 오전 10시부터는 22개 팀 88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단체전 경기가 진행되며, 4인조 6게임 토탈핀수로 순위를 결정, 1~3위 입상팀에게 훈련보조금이 지급된다.
특히 개인전과 단체전을 합산해 개인종합 1~3위도 시상한다.
관계자는 "지역 볼링인들의 열정과 사랑으로 이 대회가 21회째 개최되고 있다"며 "그동안 이 대회를 통해 지역 볼링 경기력 향상은 물론,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