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20가구에 세대별로 쌀 20kg과 라면 2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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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승한)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행복누리봉사단'은 지난 15일~16일 양일간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전개해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했다.
공단의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20가구에 세대별로 쌀 20kg과 라면 2박스를 전달했다.
공단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행복누리봉사단은 지난해 9월 1일 발족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독거노인 및 다문화가정 주거환경개선, 농촌일손돕기, 김장담그기, 헌혈 행사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승한 공단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정성어린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사랑의 쌀을 나누고 정을 베풀어 살기 좋은 안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소외계층이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계기로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친절서비스 등을 기업 운영방침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