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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동절기대비 재난안전 합동점검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2-14 02: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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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방중심의 안전문화운동이 생활 속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오는 21일까지 동절기에 대비해 노인요양시설, 전통시장 등 재난취약시설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의 이번 합동점검은 지난해 포항인덕요양원 화재를 계기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른 것으로 난방기구, 전기·가스 등 화재발생 요인과 비상구 및 유사시 대응조치 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이번 점검에는 시 본청 관련부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가 참여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법적,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 및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배만섭 안동시 재난행정담당은 "시민 모두가 안전 및 화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 예방중심의 안전문화운동이 생활 속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해마다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세대의 주택 100가구씩을 선정해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경보기를 설치하는 한편, 저소득 취약주택 100가구에 대해 전기·가스 시설을 무료로 교체·수리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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