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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는 이육사의 시와 삶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2-13 01: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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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무비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무료 상영
 
안동영화예술학교와 안동시 지원으로 제작된 이육사의 시 작품과 삶의 과정을 담은 영화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가 무료 상영회를 통해 안동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오는 15일 오후 6시30분부터 안동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영상관에서 무료로 상영될 '한개의 별을 노래하자'는 6개월여의 제작과정을 거쳤다.

이 영화의 러닝타임은 50분으로 이육사와 원조 형제가 자신들이 살았던 안동시 도산면 일대를 돌아보는 로드무비 형식으로 제작됐다.

특히 이육사가 일제에 저항하면서 가졌던 인간적 고뇌를 다루고, 이육사의 딸 옥비 여사가 직접 출연해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정을 보여주기도 한다.

관계자는 "앞으로 이 영화는 도산면의 경치를 담은 다큐드라마로 각종 영화제에 출품돼 안동의 문화적 가치를 제고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화 상영 전 '콩가리 페스티벌'도 열려 관객들에게 먹을거리가 선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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