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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국가간선도로 및 철도사업 탄력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2-08 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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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비 5,004억 원 확보···경북 교통 중심의 한축으로 도약할 것
 
안동시 국가간선도로 및 철도사업과 관련해 내년 국비 5,004억 원이 확보되면서 사업의 탄력을 받게 됐다.

내년도에 반영된 국비 중 상주~영덕간 고속도로에는 3,600억 원이, 포항~안동간 국도4차로확장공사에는 착공사업비 24억 원이 투입된다.

또 안동~법전간 국도4차로확장공사에 설계비 9억 원이 반영됐고, 안동~길안간 국도4차로확장공사에도 마무리 사업비 251억 원이 지원돼 내년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도대체우회도로인 수상~교리간에 300억 원이 지원돼 계속 사업을 추진하고, 용상~교리 구간은 실시설계용역이 시행된다.

특히 중앙선(도담~영천) 복선전철화사업은 600억 원이 확보되면서 실시설계용역이 진행되고 경북도청이전 신도시 진입도로에는 총사업비 870여억 원 중 200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관계자는 "국가간선도로망과 철도 등 도로망확충을 위한 예산이 시에서 요구한데로 확정됨에 따라 전국 각지에서 안동으로의 접근성이 편리해져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는 물론, 경북 교통 중심의 한축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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