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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자들의 땀, 노인요양시설에 '전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11-23 0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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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교도소 자체 영농작업장에서 수확한 무와 배추, 노인요양시설에 기증...
포항교도소(소장 정재홍)는 자체 영농작업장에서 수확한 무 200개와 배추 300포기를 21일 노인복지시설인 위덕어르신마을과 포항햇빛마을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무와 배추는 수용자들이 직접 자체 영농작업장에서 재배한 것으로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지역의 독거노인들을 위해 노인복지시설인 위덕어르신마을과 포항햇빛마을에 전달했다.

정재홍 포항교도소장은 “기증한 무와 배추는 포항교도소 내 영농작업장에서 무공해로 생산된 것으로 수용자들의 땀과 정성이 배어 있다.”며 “노인요양시설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이겨 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항교도소는 이밖에도 범죄피해자가정과 불우이웃돕기는 물론, 보라미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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