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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창립총회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1-16 2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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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설립을 계기로 문화 르네상스를 만들어 나갈 것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창립총회가 16일 오후 4시30분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권영세 안동시장과 각계 문화콘텐츠전문가 4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석했다.

이들은 이번 총회에서 설립취지문과 함께 정관,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임원선임, 주 사무소설치 등의 안건을 채택 또는 승인하고 재단법인 설립에 따른 법적절차를 점검했다.

이에 따라 발기인들은 법인설립 주무관청인 경상북도에 허가를 얻은 후 올해 12월 중으로 법원에 등기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창립총회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최근 경북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왕의나라 등으로 돈이 되는 문화와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설립을 계기로 경북 곳곳에 숨어있는 문화자원을 찾아내고, 문화유산과 자연경관마다 이야기를 입혀 문화 르네상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은 다양한 콘텐츠 창작소재를 바탕으로 한 문화콘텐츠 기업 및 인적 자원 육성 등 경북문화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목적으로, 연면적 4,407㎡에 지하1층·지상6층의 규모로 태어날 전망이다. 안동시 동부동 123-1번지에 건축 중이며, 국·도비 및 안동시비 194억이 투입, 지난해 10월에 착공돼 내년 7월에 준공돼 개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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