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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한‧일청소년하계스포츠교류행사가 오는 8. 16부터 8. 22일까지 일주일동안 목포시일원에서 개최된다.
한‧일 청소년들의 스포츠 및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하여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양국 협력관계증진 및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행사는 크게 스포츠와 문화교류행사로 다채롭게 구성하여 진행되는데,
스포츠교류행사로는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이 연습경기와 공식경기로 나눠서 유달경기장 등 목포지역 8개 운동장 또는 학교 체육관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되고,
문화교류행사는 유달산, 자연사박물관, 루미나리에 등 목포지역 주요 관광지 견학과 시립교향악단 등 4개 시립예술단체로 구성된 합동 특별공연이 문화예술회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또한, 8. 18(토)에는 실내체육관에서친교의 시간이벤트를 준비하여 한‧일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한편, 일본선수단 목포방문에 따른 환영연이 주요 초청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8. 17(금) 저녁 6시에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있게 된다.
한편 정종득 시장은 이번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그에 따른 노하우 축적으로 2009년도에 있을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도 착실히 준비하는 등 목포를 국제적인 스포츠산업 중심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목포시가 지난해 3월 타 자치단체의 치열한 경쟁을 물리치고 유치한 국제행사로 한국‧일본선수단을 포함해 통역, 운영요원 등 총 500여명의 초‧중등학생이 참여하게 되며, 목포시의 국내‧외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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