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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대학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1-03 01: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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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도 국비지원금 9천5백만 원 추가지원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시행하는 2010년도 교육역량강화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대학으로 선정돼 2011년도 국비지원금 9천5백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으면서 올해 총 사업비가 33억8천만 원으로 늘어났다.

안동대학교는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올해는 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지원 사업에도 선정되면서 인센티브 지원금이 추가 확보돼 대학의 교육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그간 안동대학교가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균형 잡힌 실무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인성, 기초소양 및 리더십역량, 전공·핵심역량, 실전취업역량, 글로벌역량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관계자는 "올해 학생 장학금지원과 취업, 국제화, 전공역량 강화 등의 35개 프로그램에 6천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하고 있다"며 "학생의 올바른 인성 정립과 취업역량 제고로 방학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역량강화사업지원 대학 선정 세부 평가 항목은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국제화, 전임교원 확보율, 학사관리 및 교육과정 운영, 장학금 지급률, 학생 1인당 교육비, 등록금 인상 수준, 대입전형 지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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