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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다출산(多出産)이 지역의 힘!“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8-10 18: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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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출산장려시책으로 출산율 높이기 성공 -
저출산이 국가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증대를 꾀한다는 방침으로 다양한 출산양육지원시책을 추진해가고 있는 것.

시에 따르면 이와 관련한 예산은 모두 6억8천만원.

추진중인 시책을 보면, 출생양육비 지원에 나서 2자녀와 3자녀 가정에 각각 20만원과 30만원을 지원해주고 있다.

또 불임부부의 경제적․정신적 고통을 덜어줌은 물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시술비도 지원하고 있다.

일반인에게는 1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255만원을 2회까지 지원해주고 있는 것.
 

이와함께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60%이하 가정에 무료로 1일 8시간 사용할 수 있는 산모․신생아 도우미를 지원하고 있고 임산부들을 위한 건강교실을 8주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직장임신여성들을 위해 매월 넷째 주 토요일을 ‘직장임신여성 진료의 날’로 운영하고 있고 임신 20주터 분만시까지 철분제를 지급하고 있으며 임신 16주와 17주 사이에 기형아검사와 출생후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및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출생시 체중에 따라 500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미숙아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같은 다양한 시책을 통해 출산의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 가임여성은 모두 2만4천258명으로 지난해 출생아 수는 855명이었고 올해는 6월말 현재 4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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