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표창과 시상금 3백만 원 수상···내년에도 일자리창출사업 추진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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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가 2011년도 3/4분기 지역일자리창출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시상금 3백만 원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경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의 일자리창출 종합평가를 시행한 결과,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지역의 유·무형 문화자원을 활용한 뮤지컬 제작·스토리텔링 등 문화콘텐츠 제작사업을 통해 신규일자리를 창출한 점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노인일자리사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사회적기업육성과 안동군자마을 450년 체험여행, 안동자연염색·규방공예 활성화사업 등 마을기업육성사업 시행도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요인이 됐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2012년에도 친서민,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부문 일자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은 물론,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한 문화적 일자리창출, 고가(古家)에 기반한 지역 대표 브랜드로서의 사회적기업 육성, 취업알선 및 상담활성화 등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일자리 창출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