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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특산품지정상표가 지난 28일부터 '안동인의 미소'라는 브랜드 네임으로 새롭게 바뀌었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에 변경되는 상표는 전통문화의 본향 안동의 대표적인 이미지인 하회탈을 활용해 지정특산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하회탈의 풍부한 표정 속에 있는 미소를 안동인의 미소로 표현함으로써, 특산품에 대해 신뢰를 가지도록 제작한 것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20일 특허청에 상표 등록했고 관련 법규가 개정됨에 따라 '안동인의 미소' 브렌드 네임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안동시특산품지정상표는 38개 업체 43개 품목에 사용되고 있으며, 사용자는 품목당 211,000원의 사용료를 납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상표 '안동인의 미소'가 안동시지정특산품에 대해 보다 새롭고 독창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게 돼 소비자의 인식 속에 강하게 자리 잡는 브랜드 키워드로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안동시특산품지정상표 사용을 원하는 사람 또는 단체는 안동시 신도청미래전략단으로 품질인증서 등 관련서류를 첨부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