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항시 홍수대비 정수시설 및 자동수질감시기 점검 강화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8-10 17:58:33
기사수정
  • 8개 정수장 점검시기 주1회에서 매일1회 이상 정밀점검키로 -
포항시는 다가올 태풍에 따른 홍수에 대비해 8개정수장 정수시설 및 자동수질감시기 점검 시기를 주1회에서 매일1회로 강화키로 했다.

이에 8월 10일부터 10월말까지 유강, 택전, 공단, 갈평 등 8개정수장이 홍수로 인해 흙탕물이 정수처리 되지 않고 가정수도전으로 배수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정수시설, 기계류, 자동수질감시기 64대 등을 정밀 점검하여 먹는 물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
특히,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수질감시기(탁도계, 온도계, 수소이온농도계, 잔류염소측정기)를 실시간 연속적으로 측정해 감시하게 된다.

탁도는 여과지별로 측정하여 물의 흐린 정도를 사전에 알아내어 예방하고, 온도, 수소이온농도 등 측정은 응집제 응집조건을 맞추어 주는 역할로 미세콜로이드입자까지 응집될 수 있도록 해서 맑게 정수된 물 생산을 한다.

또 염소소독농도를 적정 유지토록해서 설사환자 및 수인성전염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또한 시민들이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도록 홍보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불신해소는 물론이고 외국에서 수입되는 생수들과 나란히 경쟁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자동수질감시기는 각 여과지별로 탁도계 26대, 원정수탁도계10대, 온도계 11대, 수소이온농도측정기 11대, 잔류염소측정기 6대가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