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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경상북도 문화상 시상식 열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10-27 02: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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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문화방송 황재천 편성제작국장과 안동대학 이진갑 교수, 정영진 교수가 수상의...
제52회 경상북도 문화상 시상식이 26일 오전11시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도내 기관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역대 문화상 수상자, 문화예술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시상식은 식전행사로 도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의 시상과 인사말에 이어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경상북도 문화상 시상식에는 8개분과 중 6개부문에서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안동출신이 3명이 포함되어 있어 문화부문에서 안동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문별 수상자에는 조형예술부문에 안동대 미술학과의 정영진 교수가, 체육부문에 안동대 체육학과의 이진갑 교수가, 언론출판부문에는 안동문화방송 황재천 편성제작국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자연과학부문에는 영남대학교 원예생명과학과 서상곤 교수, 공연예술부문에는 (사)신라만파식적보존회 문동옥 이사장, 문학부문에 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 노중석 지부장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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