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국화 청와대 및 남북정상회담 선물 등으로 쓰여 우수성과 명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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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안동서후봉정사국화대향연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안동시 서후면(면장 김한철)이 주최하고 안동서후봉정사국화대향연추진위원회(위원장 권점덕)에서 주관하는 이번 국화대향연은 도시민 농촌유치행사로 펼쳐질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40여개의 부스가 마련돼 국화차와 음식, 국화천연염색, 국화다도체험장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장소로 제공된다.
또 주변에는 국화꽃따기체험, 국화그림그리기, 국화포토샵(꽃탑, 국화밭)이 마련돼 있으며, 2일 동안 풍물놀이, 난타공연, 전통무용 및 민요, 초청가수, 북한공연, 저전농요시연, 화합한마당노래자랑 등도 진행된다.
관계자는 "안동국화는 청와대 및 남북정상회담 선물 등으로 쓰이면서 우수성과 명성을 인정받고 있어 매년 국화대향연 행사를 통한 대내·외 경쟁력을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국화향연과 함께 명산인 천등산(576m, 2시간정도)의 아름다운 솔숲도 만끽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