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밤의 낭만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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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기동 연미사 제비원석불(보물 제115호)앞 솔씨공원에서 문화소통을 위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오는 21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안동시에서 주최하고 한국예총안동지회에서 주관하며 연미사(주지 보림스님)에서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수능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 가족 및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해 열린다.
이날 음악회에는 시낭송, 삼도 사물놀이(참넋 사물패), 한국무용 독무(최미영), 통기타 무대(김이난),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 등의 공연이 약 1시간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밤 천년의 미소를 머금은 이천동 제비원석불에서 펼쳐지는 작은 음악회에 가족이나 연인끼리 소원도 빌어보고 가을밤의 낭만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