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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농특산물, 전국노래자랑 녹화현장서 인기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10-20 02: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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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 노래자랑이 포항시편 녹화 현장에서 포항시 농·특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포항시는 지난 18일 해도공원에서 열린 KBS전국노래자랑 녹화방송에서 농·특산물 홍보부스를 설치, 시식·판매장을 열어 포항시민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영일만 친구 쌀 막걸리 시음·판매장은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100% 포항쌀로 만들어진 '영일만 친구'는 행사장을 찾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다. 또한 양손가득 막걸리를 사가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기도 했다.

영일만 친구 홍보부스 옆 판매장에서는 특산물을 시식.판매했는데 (사)포항명품식품협의회의 한과, 오징어, 김치, 빵 등의 시식행사가 열렸으며, 우수농산물인 사과, 토마토, 감과 올해 첫 수확한 부추와 시금치 등이 녹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김영규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장은 “우리시 농·특산물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만큼 각종 행사 및 축제에 우리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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