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주여자중학교, 안동중학교 공동주관으로 아버지 교육 실시...
안동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복주여자중학교·안동중학교 공동주관으로 ‘찾아가는 아버지 교육’ 특강이 지난 10월7일 안동중학교 교육복지실에서 열렸다.
|
‘자녀와 잘 통(通)하는 아버지!!’란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는 전 간디학교장 박기원 강사가 사춘기를 겪는 자녀와 나누는 긍정메세지 대화법에 대해 강연을 했다.
특히 이날 사춘기 자녀를 둔 많은 아버지들이 참석해 자녀와 잘 통(通)하는 아버지!!’란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 정재현(45 송현동) 씨는 ‘최근 들어 가벼운 잔소리에도 토라지고 말문을 닫아 버리는 딸을 보며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대화기법과 자녀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긍정메세지 대화법을 배워서 좋았다“고 말했다.
박기원 강사는 청소년의 문제 해결은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게 아니라 아이의 욕구(need)를 알아주고, 부모가 해결자가 되려고 하지 말고 조력자가 되어 주라고 일러준다.
복주여중 김시오 교장은 “가정의 교육기능을 강화해 자녀가 바른 인성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역기관과 협력하여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