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충성제’ 행사가 충성연병장에서 골든벨, 태권도. 유도. 검도. 수영대회...
육군3사관학교 개교 43주년을 기념하고, 생도들의 넘치는 끼와 열정을 확인하는 축제 한마당인 '2011년 충성제' 행사가 10월 13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15일 오전까지 학교 충성연병장과 호국정 일대를 비롯한 학교 전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
육군3사관학교 개교 43주년을 기념해 열린 '2011년 충성제'행사에는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도들의 정서함양과 단결심을 고취하고, 문화체육 활동부서의 발표회를 통한 자기계발 성과를 결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영천시민 이라면 누구나 학교를 방문해 생도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서바이벌이나 생도생활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13일은 화합의 장으로서 생도들이 제작한 미술․서도․사진․문예창작 등 100여점의 작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태권도․유도․검도․특공무술을 시연하는 연무 시범,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생도 모집 홍보전략 및 선발제도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또한 제16회 충성대 학술세미나와 생도들의 지식경연장이 될 도전! 골든벨, 태권도․유도․검도․수영대회를 통한 생도 MVP 선발 대회에 이어 야간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문인협회에 의한 시 낭송, 경북 오페라단에 의한 성악공연, 영남대'천마 응원단'공연 등 '충성인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14일은 '추억만들기'라는 주제로 체육대회와 생도생활을 탐구하고 자체 제작한 생도 영상제, 국악부를 비록한 문화체육활동부의 발표회, 그리고 야간에는 충성제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생도의 밤'행사가 펼쳐진다. 이 공연에는 경북대 락그룹 '익스프레션'에 의한 연주와 간호사관학교의 초청공연, 그리고 생도에 의한 프로포즈가 계획되어 있다.
또한 초청 및 관람객들에 의해 이날 야간에는 생도들이 생활하고 있는 생활관을 찾아 생도복을 착용하고 점호행사를 하며, 취침을 하는 등 생도생활 체험을 할 예정이다.
마지막날인 15일은 '사랑나누기'라는 주제로 대구/경북대학 동아리 팀을 초청, 농구와 축구 친선 경기가 실시된다. 이어 생도들이 월 1회 봉사활동을 나가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원생 및 장애우, 인근 노인회분들이 학교로 방문해서 생도들의 충성의식을 관람하게 된다.
이밖에도 군 서바이벌 체험과 군 생활의 먹거리인 건빵, 햄버거 등을 빨리 먹는 대회, 한 장의 추억이라는 제목의 포토 죤 운영, 그리고 제기차기․투호놀이, 페이스 페인팅 등이 상설행사로 실시되며, 바자회와 먹거리 장터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전우 및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여진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