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이 문화관광부 우수축제인 "하동야생차 문화축제" 를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군민의 힘을 하나로 모았다.
군은 8월 9일 11시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조직위원 등 군민 대표 50여명을 참석시켜 지난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했던 제1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최종 평가보고회는 "7년 연속 문화관광부 우수축제를 차지한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세계적인 명품으로 발돋움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이끌어야 한다" 는 군민들의 의지와 열정이 넘친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조유행 군수는“21세기는 축제를 통해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간다. 이제 우리도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 수 있다는 군민의 의지를 불 태운다면 대한민국 대표축제 벽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다”고 전제하고 참석자들에게 힘을 실었다.
참석한 조직위원과 각급 기단체장으로 구성된 군민 대표단들도 하동야생차문화축제를 통한 지역산업 발전을 반드시 이뤄 내겠다는 결의와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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