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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이규연, 풍기인삼아가씨 진 '선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10-11 2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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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풍기인삼아가씨 선발대회 개최, 영주시를 대표하는 미의 사절 가려 뽑아 ...
한국일보사가 주관한 '2011 풍기인삼아가씨 선발대회'가 9일 저녁 7시에 남원천변에 위치한 풍기인삼축제 메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지난달 17일 예심을 통과한 총 22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각기 아름다움과 재능을 뽐내는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종 심사 결과, 능통한 외국어 구사력을 자랑하며 지성과 미모를 함께 갖춘 안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이규연(22세)씨가 풍기인삼아가씨 진의 영예가 돌아갔다.

풍기인삼아가씨 선에는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한 이경진(23세)씨가 미에는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박소현(19세)씨가 각각 선발됐다.

풍기인삼아가씨 선발대회는 매년 풍기인삼축제 기간중 열리며, 풍기인삼아가씨로 선발된 진, 선, 미는 영주시를 대표하는 미의 사절로서 1년간 풍기인삼을 비롯한 영주의 각종 특산물을 홍보할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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