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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안동국제탈춤축제 구경 오세요!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0-01 17: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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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 이튿날 다채로운 행사 펼쳐져···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1이 이튿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탈춤공연장과 경연무대, 마당무대, 거리무대, 소극장, 문화의 거리, 웅부공원, 화회마을 등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이벤트들이 진행됐다.

탈춤공연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필리핀, 이스라엘, 인도, 태국, 중국, 대만, 우즈벡키스탄,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의 탈춤공연이 선보여졌다. 또 북청사자놀음과 양주별산대놀이도 함께 공연됐다.

이와 함께 마당무대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공연돼 내외·국인 관람객들에게 눈길을 끌었고 각 하회탈만들기 체험장에는 남녀노소, 외국인할 것 없이 북적였다.
 
더불어 경연무대와 거리무대, 소극장, 문화의 거리, 웅부공원, 화회마을 등지에는 안동사과 명성 알리기 행사, 시민화합한마당, 뮤지컬 세종대왕이 뿔났다 공연, 음악공연, 집돌이 등 다양한 공연행사가 열렸다.

특히 말레이시아공연단은 공연 중 관람객들을 무대로 불러내 함께 춤을 추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고,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호인 양주별산대놀이를 현 양주시장이 외면하고 공연장까지 폐쇄시켜 명맥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호소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한편 축제 사흘째인 2일에는 세계 각국 및 국내 탈춤이 공연되며, 놋다리밟기, 시민노래자랑, 안동양로연, 예천청단, 영양원놀음, 시민화합한마당, 탈놀이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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