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경상북도 옥외광고 Design 공모전에서 안동 국도광고 조점태씨가 대상에 선정...
경상북도는 제16회 옥외광고 Design 공모전 응모작품 심사결과 안동시 국도광고 조점태 대표가 출품한 '커피열매' 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 성인부 대상 “커피열매” 안동시 국도광고 조점태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부 신설, 학생부 시상 증대 등 행사규모를 확대해 총 151점의 작품을 응모하여 이 중 25점이 동상 이상 입상작품으로 선정됐으며, 작품제작에 많은 노력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55점을 입선작으로 선정했다.
심사는 도 광고물관리심의위원회의 위원들이 맡아 옥외광고물이 가져야할 개성과 아름다움, 친환경성에 중점을 두고 열띤 논쟁과 3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해 각 광고주와 브랜드의 개성이 잘 드러나면서도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 많이 선정됐는 총평을 받고 있다.
선정된 주요작품을 살펴보면 창작광고물 성인부(모형)에서 친환경성이 돋보이는 한일광고(경주시 강대식)의 “단석가찰보리빵” 및 아트라인(포항시 전필재)의 “短簫(단소)”가 금상을 수상했다.
학생부(디자인․설계)에서 경북과학대학 강제열군의 “도자”작품이 금상, 어린이부(그림)에서 구미시 원호초등학교 2학년 권부성학생의 “크레파스문구점”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들은 9월 30일부터 10월 4까지 4일간 경산시민화관 전시실에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