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의 미래와 기업이 만나다'란 주제로 ‘2011 국제전자엑스포’ 행사를 경상북도와 구미시 공동주최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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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시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오전 11시에 남유진 구미시장, 공원식 정무부지사, 도․시의원, 기업체대표,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국제전자엑스포는 전기, 전자, 모바일, 디스플레이 등 신제품 전시회와 로봇, 태양광 자전거, 3D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 K5절개차량 등 국내 대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홍보차량으로 구성, 청소년부터 시민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구성했다.
참가업체 규모는 삼성, LG, KT 등 국내외 88개사 151부스가 참가신청을 했으며, 국내외 바이어는 206명(해외 28, 국내 178)이 참가해 수출상담을 실시한다.
2층 전시장은 88개사 151부스가 참여 삼성, LG, KT가 참여하는 대기업관, 한국산업단지공단 미니클러스터관, 경북/구미관, 일반기업관, 체험차량 홍보관으로 구성 운영되며, 전시장내 국내 유일한 K5 절개차량을 비롯 LG 3D 체험차량 등 국내 대기업의 체험 홍보차량을 전시했다.
1층 체험관은 로봇, 3D, 태양광 자전거 체험관으로 시민들에게 21세기를 주도할 새로운 제품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로봇체험관은 (주)이디에서 개발한 최신형 로봇이 선보일 예정이며, 3D 체험관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X box 체험관, 또한 미래 에너지산업의 주축이 될 태양광은 대구과학대학교에서 개발한 태양광 자전거로 구성.운영된다.
이번 국제전자엑스포의 가장 큰 특징은 전기․전자, IT분야의 신기술을 볼 수 있는 전시관과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각종 세미나 등이 동시 개최됨으로서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어온 동일 목적의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행사를 효율적으로 진행한다는데 의의가 크다.
또한 참여하는 기업은 해외시장개척과 내수시장의 확대기회를, 참관객에게는 미래 먹거리 IT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는 IT분야의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편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자산업의 중심 구미에서 중소도시 최초로「2011 국제전자엑스포」행사가 개최 된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IT시장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중소기업들이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을 세계시장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의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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