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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승용차 없는 날 기념 자전거 대행진
  • 편집국
  • 등록 2011-09-22 1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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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종각
 
대구시는 자전거이용 붐 조성을 위해 9월 24일 오후 3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종각에서 자전거 동호인, 시민 등 5백여명이 참가하는「승용차 없는 날 기념 자전거 대행진」을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자축하면서 개최한다.

특히, 이 날은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대구시민 모두의 힘으로 자랑스럽게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자전거 묘기 및 음악공연과 부대행사로 대구산업정보대학 유아교육과에서 건강에 좋은 냉녹차 시음 및 페이스페인팅을 체험하는 부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자전거대행진 코스는, 국채보상운동공원 앞 광장에서 출발해 삼덕파출소-대백광장-한일극장-공평네거리-봉산육거리-반월당-중앙로-종각네거리-경대병원네거리-계산오거리-서성네거리-태평네거리-대구역-동인네거리-국채보상공원까지 9.5km(35분)의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행진한다. 참가신청은 9월 23일(금) 오후 6시까지 맑고푸른 대구21추진협의회 홈페이지(http://www.ecobike.org, 전화 803-5688)를 통해 하면 된다.

대구시 김윤구 교통관리과장은 “금년도는 저탄소․녹색성장의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이 본격적으로 정착하는 해로, 자전거 대행진을 통해 자전거가 레저․스포츠용에서 『두발로 건강을 지키고, 두바퀴로 행복을 가꾸는』 생활형 자전거 문화로 정착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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