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9월22일은 '승용차 없는 날'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9-22 01:49:20
기사수정
  • 안동시 시청 및 산하기관 주차장 이용제한, 탄소포인트제도 가입 당부
 
안동시는 자동차로 인한 온실가스, 대기오염, 교통체증을 줄이고자 오는 22일 '승용차 없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승용차 없는 날'은 한해에 단 하루만이라도 승용차를 이용하지 말자는 상징적 캠페인으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 제고와 승용차 사용을 자제하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체 이동수단 이용'을 주제로 환경부 주관 하에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안동시는 이날 본청 및 산하기관 주차장에 긴급차량 및 관용차량과 장애인차량을 제외한 모든 직원 차량을 통제하고, 일반 시민들에 대해서는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정·상업시설 등에서 에너지 절약활동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발급·적립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도(www.cpoint.co.kr)에도 가입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