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창녕군 부곡온천관광특구내 소싸움 경기장에서 ‘제9회 창녕 전국 민속 소싸움 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열린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주최하고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창녕군지회(지회장 박재홍)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창녕군을 비롯한 전국 11개 지역의 지회에서 130여두의 우수한 싸움소가 출전이 예상되며, 창녕군지회도 대회 출전에 대비해 25두의 싸움소를 사전 선발하고 최고의 기량을 펼칠 준비를 했다.
갑, 을, 병 3체급에 걸쳐 5,000여만원의 상금을 내걸고 있는 이번 전국소싸움 대회는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틈틈이 초청가수 공연과 관람객 장기자랑을 통해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대회기간 중에는 관람객들에게 나누어준 경품권 추첨을 통해 전자제품, 자전거, 창녕군 농특산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개막식이 있는 23일과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송아지 한 마리씩을 경품으로 내걸어 흥미와 관심을 더욱 갖게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