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말까지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지정···각종 인센티브 혜택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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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물가안정 모범업소 발굴로 지역물가 안정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국제유가, 곡물 등 원자재 상승, 이상기후 등으로 물가부담 심리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물가가 인상되고 있으나 최근 개장한 송현동 하나로 마트 식당에서는 등심을 일반식당보다 20%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구시장은 고객들을 위해 365일 세일행사와 쿠폰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1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면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혜택을 주고 있어 물가와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워진 가계에 보탬을 주고 있다.
따라서 시는 지역물가 안정대책의 효율적 추진과 분위기 확산을 위해 물가안정 모범업소 발굴조사 및 신청(추천)을 받고 있으며, 신청이 완료되면 9월말까지 지정여부 심사 및 검토를 거쳐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시가 현재까지 조사한 업소 중 용상동 쓰리고 찜닭의 경우 찜닭골목보다 7천원 낮은 18,000원에 판매, 이·미용의 경우 평화동 우리미용실이 일반인 컷트 시내 평균 가격보다 2천원 낮은 6,000원에 손님을 맞이하고 있으며, 광석동 신선식당의 자장면은 3,000원으로 타 식당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지정되면 소비자의 이용제고를 위해 시청홈페이지 및 언론 홍보, 매월 반상회에 모범업소 소개, 표찰 부착, 위생용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 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29일 하반기 물가안정을 위한 민·관 합동 물가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지역상인회 대표간담회를 갖는 등 하반기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