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혼례복 입기.꽃가마타기 등 민속체험행사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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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소설 <토지>의 주무대인 하동군 악양면 최참판댁이 추석 연휴기간 무료로 개방되고 다양한 민속·체험행사도 마련된다.
하동군은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최참판댁 방문객에게 입장료(성인 기준 1000원)를 받지 않고, 각종 민속놀이와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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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참판댁 무료입장과 체험행사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고향의 포근한 인심과 훈훈한 정을 전하고 전통테마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매년 추석·설 등 명절 때마다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참판댁은 이번 추석에도 윷놀이·투호·제기차기·팽이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마련해 이곳을 찾는 관람객이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족·연인 등과 함께 미리 준비된 전통혼례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거나 꽃가마 타기 같은 체험 행사도 할 수 있어 민속놀이와 더불어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