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 올해 노후 공동주택정비사업 완료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9-10 03:00:37
기사수정
  • 송현 2주공아파트 노후상수도관 교체 등 9개 사업 정비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11년도 노후 공동주택정비 사업을 추진해 송현 2주공아파트 노후상수도관 교체 등 9개 사업에 대해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노후 공동주택지원정비 사업추진은 매년 12월에 다음년도 사업대상 선정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내 시설지원 종합계획'을 공고한 후 지원신청서를 접수해 현장조사와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주택단지를 최종 확정한다.

올해 시는 3억원의 예산으로 송현2주공아파트 노후 상수도관 교체, 안기대원아파트와 안막 계림황제타운 진입로포장, 용상3주공아파트 보안등 보수, 태화주공아파트, 안막화성아파트, 안기세영아파트, 옥동 세영두레마을, 송현 2차삼성명가아파트 어린이놀이터 보수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보수공사를 마친 태화주공아파트 주민들은 "30년이 경과되면서 노후 된 놀이기구가 최신 놀이기구로 바뀌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게 되어 흡족하다"며 "앞으로 노후 공동주택정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후 공동주택정비 사업은 지역 내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중 준공한지 10년이 경과된 주택단지 안에 설치된 노후 공공시설물에 대해 매년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것으로 2007년도에 사업을 시작, 2010년까지 19개 단지에 5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